김성균 1994년 당시, 마른 몸매+환한 미소로 女心 ‘사르르’

입력 2013-12-07 17: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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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1994년 당시’

배우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이 화제다.

최근 김성균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삼천포 역을 맡고 있는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중학교 2학년이던 김성균은 지금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김성균은 짧은 헤어스타일과 마른 몸매를 하고, 통기타를 든 채 수줍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김성균 1994년 당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성균 1994년 당시, 진짜 잘 생겼네”, “김성균 1994년 당시, 멋있다”, “김성균 1994년 당시, 매력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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