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단벌 패션, 조끼 한 벌만 고수 ‘여배우 맞아?’

입력 2013-12-22 23:09: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미연 단벌 패션’

배우 이미연이 단벌 패션을 선보였다.

이미연은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누나’에서 패딩 조끼 패션을 뽐냈다.

이 화이트 조끼는 이미연이 지난달 29일에 전파를 탄 ‘꽃보다 누나’ 1회부터 고수한 패션 아이템. 그는 여배우임에도 여행자에 걸맞은 단벌 패션을 선택했다.

이미연이 선택한 조끼는 캐나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미연 단벌 패션, 멋스러운데” “이미연 단벌 패션, 막 입어도 여신” “이미연 단벌 패션, 따라 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미연 단벌 패션’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