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마리옹 꼬띠아르, 나나는 2위에…관심↑

입력 2013-12-25 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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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와 애프커스쿨 멤버 나나가 각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2위에 올랐다.

미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TC Candler)는 23일(현지시각)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를 소개했다.

국내 연예인 중에는 애프터스쿨 나나가 2위에 등극했다. 소녀시대 태연과 제시카는 각각 9위와 20위에 랭크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미쓰에이 수지는 14위를 차지했다.

1위는 마리옹 꼬띠아르로 1975년생인 그는 1992년 ‘하이랜더’로 데뷔했으며 ‘러스트 앤 본’ ‘미드나잇 인 파리’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에 출연했다. 2007년 개봉한 ‘라비앙 로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의 순위에는 미국의 클레이 모레츠 영국의 엠마 왓슨 등 세계적 여러 미인들이 올랐다.

사진출처|‘나나 마리옹 꼬띠아르’ TC 캔들러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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