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경상북도관광공사
2013년 2월 개장한 휴그린 골프클럽은 국내 최초로 문화를 표방하며 조성된 골프장으로, 안동문화관광단지 내에 위치해 있다. 골프장은 18홀 대중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중앙고속도로 남안동과 서안동IC에서 1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동계시즌을 맞아 선보인 1박2일 패키지 상품은 1인 기준 12만7000원~17만7000원(요일에 따라 차등적용)으로 36홀 라운드와 조식, 숙박이 포함됐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na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