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짜리 뒷마당, 프로팀 부럽지 않은 ‘최첨단 스타디움’

입력 2013-12-30 17: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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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짜리 뒷마당’

300억 짜리 뒷마당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최근 다수의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300억 짜리 뒷마당 ’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택의 뒷마당에 약 45m 크기의 경기장이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 경기장을 둘러서 약 5m 높이의 초대형 LED 스크린이 설치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관중석에 스코어보드, 확성기까지 만들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캔사스시티의 한 건축 회사는 최근 3000만 달러(약 300억 원)를 지불하면, 이 첨단 운동장을 지어주겠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300억 짜리 뒷마당, 진짜 엄청나네”, “300억 짜리 뒷마당, 크기만 큰 게 아냐”, “300억 짜리 뒷마당,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300억 짜리 뒷마당’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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