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수중 오열, 민낯으로 울어도 ‘미모는 여전해’

‘김유미 수중 오열’

배우 김유미가 오열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김유미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곧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유미가 수영장에서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물 속에서 눈물을 흘리며 열연했다. 특히, 민낯임에도 돋보이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김유미는 대역이 있었음에도 모든 연기에 직접 임했다는 후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미 수중 오열, 멋있네요”, “김유미 수중 오열, 열의가 대단하다”, “김유미 수중 오열, 무슨 이야기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유미 수중 오열’ 커튼콜 제작단·드라마 하우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