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등산 인증샷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내일 앨범 공개라 전 산의 기운 받으려고 정상에 다녀왔습니다. 내일 낮 12시 모든 것이 공개됩니다. 2014년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더불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파란색 등산복을 입은 비가 산 정상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모델에 버금가는 그의 신체 비율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비 등산 인증 사진, 모델 같아”, “비 등산 인증 사진, 아웃도어 CF 섭외 들어올 듯”, “비 등산 인증 사진,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비 등산 인증 사진’ 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