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와 섹시 폭발 ‘숨 막혀’

입력 2014-01-09 01: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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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

격투기 선수 송가연과 모델 채보미 임지혜의 몸매가 인기를 끌고 있다.

8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주먹이 운다 송가연 로드걸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소개됐다.

사진에는 송가연이 채보미 임지혜와 함께 라운드걸 의상을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해당 사진은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가 로드걸로 활동할 때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앞서 송가연은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해 고교생 정한성 군과 승부를 겨뤘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송가연의 미모와 격투기 실력에 주목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 숨 막히는 섹시”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 우열 가릴 수 없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 몸매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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