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2014년 1월호 표지
정인영 KBS N SPORTS 아나운서가 표지 모델로 나선 남성 월간지 맥심(MAXIM)이 품절 사태를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맥심의 2014년 1월호에 표지 모델로 등장했는데 5대 인터넷 서점 및 대형 오프라인 서점 대부분에서 품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맥심 1월호에서 황금빛 미니 원피스를 입고 명품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 SPORTS에서 ‘라리가 SHOW’를 진행하며 많은 남성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