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왕가슴녀’ 킬리 하젤, 관능미 넘치는 섹시 포즈

입력 2014-01-10 14: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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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왕가슴녀’ 킬리 하젤, 관능미 넘치는 섹시 포즈

영국 최고의 ‘왕가슴녀’로 불리는 킬리 하젤의 파격 화보가 공개됐다.

킬리 하젤은 최근 남성매거진 FHM의 커버모델로 발탁돼 화보촬영과 인터뷰에 임했다. 공개된 화보 속 킬리 하젤은 청바지에 블랙 톤의 브래지어만 입은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다른 별칭답게 특유의 섹시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 8년차 모델답게 카메라 앞에서 한층 여유있는 포즈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 미용사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하다가 예쁘장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속옷 모델로 발탁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2010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모델 3위에 오르는 등 영국을 대표하는 섹시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FHM 커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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