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진지하게 만나는 사이 아니다…좋은 친구일 뿐"

입력 2014-01-29 13: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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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

'종현 이유비 열애설'

배우 이유비와 샤이니 종현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종현의 소속사 측은 "아는 사이는 맞지만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건 아니다. 연인이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유비의 소속사 역시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종현과 이유비는 '건전지'라는 1990년생 동갑내기 모임을 통해 친분을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임은 다비치 강민경을 주축으로 조직됐으며, 이유비, 종현, 온유, 종현, 박형식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에 누리꾼들은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그냥 친할 뿐이구나",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좋은 친구 사이 유지하길" , "종현 이유비 열애설 부인, 그냥 해프닝 이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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