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만 아내, 23살 연하에 장백지 닮은 미모 ‘깜짝’

입력 2014-02-03 14: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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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만 아내

김천만 아내, 23살 연하에 장백지 닮은 미모 ‘깜짝’

배우 김천만의 23살 연하 아내가 놀라운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김천만은 3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아내 현영애 씨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애 씨는 중화권 톱배우 장백지를 닮은 미모를 과시했다.

김천만이 “결혼한 지 3년 정도 됐는데 지금도 신혼 같다”며 “아내가 머리도 염색해주고 손톱 발톱까지 관리해준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2011년 부모의 반대를 극복하고 현영애 씨와 결혼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천만이 “장인과는 3살 차, 장모와는 2살 차이가 난다. 형, 누나라고 불러도 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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