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집 공개, 꿈에서 봤던 인테리어 ‘하루만 살아 보고 싶다’

입력 2014-02-04 11: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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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집 공개

이영애 집 공개, 꿈에서 봤던 인테리어 ‘하루만 살아 보고 싶다’

배우 이영애가 방송을 통해 전원주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전원주택에 거주 중인 이영애와 그의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의 가족은 평범한 가정 못지않게 소소한 일상을 보냈다. 이영애는 아이들의 머리를 잘라주고 식사를 준비하는 등 엄마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깨끗하게 정리된 마당과 내부 인테리어 등 멋스러운 배경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영애 집 공개, 하루만 살아 보고 싶네” “이영애 집 공개, 진짜 부럽다” “이영애 집 공개, 꿈 같은 인테리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영애 집 공개’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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