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샌 다음날 메이크업, 피부 건강에는 ‘이것’이 관건

‘밤샌 다음날 메이크업’

‘밤샌 다음날 메이크업’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 잇 뷰티’에서는 밤샌 다음날의 맞춤 화장법을 공개했다.

이 방송에 출연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중 원장은 “수분을 머금은 피부는 건강한 윤기가 돌고 맑은 반면에 수분을 빼앗긴 피부는 메이크업이 뜨고 칙칙해진다”고 설명했다.

우 원장은 이어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면서 “수분크림을 바를 때는 솜털 방향으로 피부를 얇게 덮을만큼 소량만 사용하고, 충분히 두드려 피부에 흡수시켜야 한다. 특히 눈가와 입가는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쉽게 건조해지므로 집중적으로 보습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밤샌 다음날 메이크업, 수분크림 당장 발라야지”, “밤샌 다음날 메이크업, 역시 수분이 중요하네”, “밤샌 다음날 메이크업, 참고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밤샌 다음날 메이크업’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