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0대 K-POP 댄스 아이돌 그룹 ‘AMP’.  문화예술통합연구회(이사장 김미래)와 KIDOL&DTD 아카데미(대표 석예빈)는 최근 공동 주관한 ‘제1기 K-POP 댄스 지도자 양성 과정’에서 일본 kpop댄스 경연에서 우승한 아이돌 그룹 AMP가 세계 최초로 K-POP 댄스 지도자 2급 자격증을 공식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빅컬쳐엔터테인먼트 제공

일본의 10대 K-POP 댄스 아이돌 그룹 ‘AMP’. 문화예술통합연구회(이사장 김미래)와 KIDOL&DTD 아카데미(대표 석예빈)는 최근 공동 주관한 ‘제1기 K-POP 댄스 지도자 양성 과정’에서 일본 kpop댄스 경연에서 우승한 아이돌 그룹 AMP가 세계 최초로 K-POP 댄스 지도자 2급 자격증을 공식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빅컬쳐엔터테인먼트 제공



일본 10대 아이돌 AMP 멤버 및 멘토 등 핵심 인재 6명, KIDOL 홍보대사 위촉
일본의 10대 K-POP 댄스 아이돌 그룹 ‘AMP’가 세계 최초로 K-POP 댄스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며 글로벌 K-댄스 교육의 이정표를 세웠다.

문화예술통합연구회(이사장 김미래)와 KIDOL&DTD 아카데미(대표 석예빈)는 최근 공동 주관한 ‘제1기 K-POP 댄스 지도자 양성 과정’에서 일본 kpop댄스 경연에서 우승한 아이돌 그룹 AMP가 세계 최초로 K-POP 댄스 지도자 2급 자격증을 공식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석예빈 KIDOL&DTD 아카데미 대표(가운데)와 AMP 멤버들

석예빈 KIDOL&DTD 아카데미 대표(가운데)와 AMP 멤버들



■ 글로벌 인재의 K-댄스 전문성 인증, 홍보대사 위촉까지
이번 과정에서는 AMP의 핵심 멤버인 미로쿠 유이나(YUINA MIROKU), 오노우에 하나(HANA ONOUE), 미노베 히나노(HINANO MINOBE), 모리조노 히마리(HIMARI MORIZONO) 등 4명의 파이오니어 인재와 시라후지 히카리(HIKARI SHIRAFUJI), 후쿠다 카호(KAHO FUKUDA) 등 일본 대표 출신 멘토 2명이 자격증을 손에 쥐었다.

이들은 자격 취득과 동시에 ‘KIDOL 홍보대사’로 선발됐으며, 향후 전 세계에 Kpop댄스 교육 시스템을 전파하는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K-POP 댄스를 연습하고 있는 AMP 멤버들                   빅컬쳐엔터테인먼트 제공

K-POP 댄스를 연습하고 있는 AMP 멤버들 빅컬쳐엔터테인먼트 제공



■ 온·오프라인 병행 커리큘럼으로 교육 혁신 실현
KIDOL의 지도자 양성 과정은 K-댄스의 정수를 담은 36개의 기본 안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하이브리드 교육 플랫폼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2개월의 집중 이수 과정을 거치면 민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이번 1기 과정은 오프라인을 통해서만 이미 58명의 해외 수료자를 배출하는 등 국제적으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AMP 측은 “세계 최초 자격증 취득 사례를 만들어낸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와 공동 홍보를 통해 K-댄스 교육의 글로벌 표준을 세워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AMP 멤버와 멘토 등이 K-POP 댄스 지도자 자격증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빅컬쳐엔터테인먼트 제공

AMP 멤버와 멘토 등이 K-POP 댄스 지도자 자격증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빅컬쳐엔터테인먼트 제공



■ 2026년 1월 제2기 모집… K-컬처 교육의 지속 가능한 미래
KIDOL&DTD 아카데미는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1월 제2기 지도자 과정 수강생을 모집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개강에 나설 계획이다. 자격증을 보유한 AMP 멤버들을 롤모델로 내세워 전 세계 K-POP 지망생들에게 전문적인 교육 비전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석예빈 KIDOL 대표는 “AMP와의 협업을 통해 K-POP 댄스가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하나의 전문 교육 커리큘럼으로 세계 시장에 뿌리내릴 수 있게 되었다”며, “글로벌 플랫폼 확대를 통해 K-컬처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