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언급 천이슬, 풍만한 가슴에 잘록 허리 "자랑할 만 하네"

천이슬

'양상국 천이슬 언급'

개그맨 양상국이 언급한 여자친구 천이슬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양상국 여친 천이슬 대박 몸매' 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에 딱 달라붙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배꼽을 훤히 드러낸 천이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천이슬은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탄탄한 복근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양상국 천이슬 언급, 자랑할 만하네", "양상국 언급 천이슬 몸매 대박", "양상국 천이슬 언급, 계탄 기분 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상국은 11일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삼촌 로망스’ 제작발표회에서 “여자친구가 전원생활을 좋아한다. 마당이 있는 집에서 개를 키우고 싶어한다"며 “여자친구(천이슬)와 결혼하게 되면 귀촌을 하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낳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