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 메이 재거, 쩍벌 자세로 뭐 찾는 중? ‘비키니 몸매’ 눈길
영국 패션 모델 조지아 메이 재거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7일(현지시각) 해변에서 휴식 중인 조지아 메이 재거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조지아 메이 재거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비키니 차림의 그는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지아 메이 재거는 영국 출신 모델로 보그, 바자와 같은 유명 패션지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델이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