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동요… ‘이럴수가 귀요미 매력 대박’

입력 2014-02-15 20: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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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한국 동요를 불러 화제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사랑이 새로 배운 한국 동요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진다.

추사랑은 최근 녹화에서 “아빠 개구리가 노래를 한다~ 이야이야오” 등의 개구리송을 불렀다. 그 모습에 추성훈은 사랑이에게 다가가 뽀뽀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추사랑을 받아 주지 않았다. 그러면서 ”하지마세요”라고 한국말로 말했다. 이에 추성훈은 “그런 말은 어디서 배웠느냐”며 섭섭함을 나타냈다.

추사랑의 개구리송은 16일 오후 4시55분에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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