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성한 코치, 광고모델로 나섰다

입력 2014-02-17 09: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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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성한 수석코치가 광고모델로 나섰다.

김성한 수석코치는 최근 시중에 나온 숙취해소음료 ‘헬로산소’의 광고모델이 됐다.

그가 광고모델로 나선 ‘헬로산소’는 (주)이조은산소가 최근 출시한 숙취해소음료.

용존산소로 재배한 100% 친환경 콩나물에서 추출해낸 아스파라긴산을 주원료로 삼았다.

김성한 코치는 한때 소속팀이었던 해태 타이거즈 그룹 계열사의 스포츠음료 ‘이오니카’를 비롯해 홍보대행업체 ‘퍼스트 드림’ 진로소주 ‘참이슬’ 대우자동차 ‘티코’ 등의 광고모델로 활약했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tadad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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