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전신누드 착시의상 ‘깜짝’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브리트니 : 피스 오브 미(Britney: Piece Of Me)’를 공연했다.

그는 섹시한 과감한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더욱이 몸매가 훤히 드러낸 란제리 등의 무대 의상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피어스는 2년째 라스베이거스에서 ‘Piece of Me’ 공연을 하고 있다.

스피어스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지난해 12월 정규 8집 앨범 ‘브리트니 진(Britney Jean)’을 발매하며 2년여 만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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