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팔 들자 수줍은 속살이 ‘깜짝’

입력 2014-02-25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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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팔 들자 수줍은 속살이 ‘깜짝’

배우 김규리의 남다른 패션 감각에 반응이 뜨겁다.

김규리는 25일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제작발표회에 하늘색 트임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이날 김규리가 팔을 들자 절개된 의상 사이로 그의 허리가 노출됐다. 김규리는 ‘몸짱 스타’답게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반전 의상”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허리 잘록하네”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내가 입으면 저런 옷태가 안 나오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규리는 ‘앙큼한 돌싱녀’에서 미모를 겸비한 알파걸 국여진 역을 맡았다. 김규리 이민정 주상욱 서강준 등이 출연하는 ‘앙큼한 돌싱녀’는 27일 첫방송된다.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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