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율 폭풍수면, “아이들은 잘 때 가장 예뻐”

‘김민율 폭풍수면’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의 폭풍 수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주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들은 잠 잘 때 제일 예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는 김민율과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의 아들 안리환,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이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은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민율 폭풍수면, 정말 귀엽다”, “김민율 폭풍수면, 다들 잘 자네”, “김민율 폭풍수면, 새근새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민율 폭풍수면’ 김성주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