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타이핑 세계 기록, 하루 6시간씩…“헐”

입력 2014-03-07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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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타이핑 세계 기록’

‘코 타이핑 세계 기록’을 달성해 기네스북에 오른 남성이 소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남성은 인도 출신 쿠르쉬드 후사인 씨로 지난달 27일(현지시각) 코로 47.44초 만에 103개의 알파벳을 타이핑해 ‘코 타이핑 세계기록’을 세웠다.

이는 하루 6시간의 훈련을 했던 결과다.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종전 기록은 사우디아라비아 남성이 세운 1분 33초였다. 이를 훨씬 웃도는 기록.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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