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 둘째 서우의 돌잡이가 공개된다.

오는 2일 밤 2026년 첫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연출 윤병일)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도 육아도 요리도 완벽하게 해내는 만능여신 이정현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바로 이정현 둘째 딸 서우가 첫 번째 생일인 돌을 맞이한 것. 가족들의 축하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서우, 그런 서우와 함께해 행복한 이정현 가족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유발할 전망이다.

이날 공개되는 이정현 VCR은 한껏 차려입은 이정현 가족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정현과 남편, 귀염둥이 딸 서아-서우 자매가 모두 모여 서우의 돌 사진을 촬영한 것.

가족사진과 함께 이정현과 남편, 부부의 사진도 이어졌다. 사진사의 다정한 포즈 요구에 이정현 남편이 손 등에 뽀뽀를 날리자 이정현은 어색한 듯 어쩔 줄 몰라 해 웃음을 줬다.

이어 가족들이 모인 서우의 돌잔치가 시작됐다. 귀여운 서우의 모습에 이정현의 시아버지, 시어머니도 함박웃음을 지은 가운데, 드디어 돌잔치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돌잡이가 시작됐다. 마이크, 청진기, 연필, 법봉, 명주실, 돈 등 가운데 과연 서우가 돌잡이로 무엇을 잡을지 가족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정현 남편은 “첫째가 청진기 잡아서 둘째는 마이크 잡아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정현 역시 “마이크 잡았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엄마와 아빠의 간절한 기대 속에 과연 서우가 돌잡이로 잡은 것은 무엇일지, 가족들 모두 웃음을 빵 터트린 뜻밖의 서우의 돌잡이는 ‘편스토랑’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돌잔치 중 며느리 이정현을 위해 시어머니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공개됐다. 깜짝 놀란 이정현을 보며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하고 싶은 속마음을 담은 깜짝 손 편지를 읽어 내려갔다.

편지에 담긴 시어머니의 솔직한 이야기에 이정현은 큰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 또 시어머니는 “서아, 서우 봐줄 테니 둘이 여행이라도 다녀와”라며 두둑한 용돈 봉투까지 내밀어 이정현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이정현도 깜짝 놀란 시어머니의 통 큰 사랑까지 확인할 수 있는 서우의 첫 번째 생일은 오는 2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