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비키니, 54세 나이 안 믿기는 과거 자태 화제

입력 2014-03-07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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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화정의 비키니 자태가 뒤늦게 화제다.

최화정은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결혼조건에 대한 돌직구 발언을 남겼다.

이후 누리꾼들은 최화정의 나이는 물론 4년전 이행한 비키니 공약에 대해도 관심을 드러냈다.

최화정은 2010년 월드컵 당시 비키니를 입고 라디오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우리나라 국가 대표팀이 16강에 올라가면 비키니를 입고 진행을 하겠다"고 공약한 후 실제로 16강에 오르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보이는 라디오로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이날 화제가 된 최화정의 비키니 공약이행에 최화정 비키니, 54세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최화정 비키니, 몸매관리가 어느 정도인지 알 것 같다" "최화정 비키니, 저 때가 50살이었다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최화정 비키니' 영상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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