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출국. 사진제공|OSEN
배우 이민호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중국에서 열리는 ‘타오바오’행사를 참여하기 위해서였다.
이민호는 3월 8일 중국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타오바오’ 행사에 참석해 8일과 9일 양일 간 기자회견, 모델 활동 등으로 중국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민호 출국에 누리꾼들은 "이민호 출국, 화보가 따로없네" "이민호 출국, 환상 비율" "이민호 출국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강남블루스’ 출연을 앞두고 있는 이민호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몸 만들기와 액션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