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과거 열애 발언 눈길…“들키면 공개연애 한다더니?”

'제시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제시카의 스킨십과 열애설 발언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오프닝에서 MC들은 방송 다음날 열애설이 터진 제시카의 스킨십 발언을 언급했다.

지난 12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제시카는 연애얘기에 유독 경직된 모습을 보였다.

스캔십에 대해서는 “뽀뽀는 입술보단 이마”라고 밝히고 “난 들키면 공개연애 하겠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에 MC 윤종신은 “규현은 원래 알고 있었나 아니면 보도 보고 알았나”라고 물었고 같은 소속사 식구인 규현은 “그 지인분과 만나는 건…난 보도 보고 알았다”며 말을 아꼈다.

라디오스타 제시카 열애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진짜 지인일까?” “제시카, 그저 친한 지인일 뿐이라는 게 사실일까?”“제시카, 들키면 공개연애 한다고 했는데…” “규현 역시 제시카랑 같은 회사라 쉴드 쳐주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라디오스타’ 제시카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