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테오스’ 윈드스토퍼 재킷 선봬

입력 2014-03-28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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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봄철 큰 일교차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테오스’ 윈드스토퍼 재킷(사진)을 출시했다.

뛰어난 방풍 기능과 투습성을 자랑하는 윈드스토퍼 3L 소재를 적용해 다양한 날씨 조건에서도 항상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봄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해 체온을 효과적으로 유지해준다. 소재의 무게감을 줄여 봄, 여름철에 가볍게 착용하기 좋다. 부피가 작고 구김이 덜해 휴대가 편리하다. 남성용 색상은 살사, 그레이, 네이비 3가지이며 여성용은 라이트베이지, 살사, 라임 3가지로 출시됐다. 29만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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