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민망한 부위만 가린 채… ‘아찔한 누드’

입력 2014-03-19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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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아찔한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한 스포츠브랜드의 화보 컷을 게재했다.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운동화를 제외하고 상·하의를 모두 탈의한 채 침대포로 몸을 감싸고 있다. 침대포로 민망한 부위 등은 가렸지만 화보에 고스란히 노출된 그의 아찔한 각선미가 시선을 모은다.

미란다 커는 이번 화보 외에도 TV CF에서 아찔한 탈의 장면을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전남편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뒤 최근 호주의 한 부호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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