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레너 감사인사'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가 감사인사를 전했다.
제레미 레너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감사메시지 영상에서 한국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는 “서울에서 촬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조만간 멋진 작품으로 만나 뵙게 되기를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어벤져스2’서울 촬영은 3월 30일 마포대교를 시작으로 세빛둥둥섬, 청담램프, 강남대로에서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제레미 레너는 ‘토르: 천둥의 신’에서 호크아이로 첫 등장한 이후 ‘어벤져스’에 이어 ‘어벤져스2’에도 출연한다.
‘제레미 레너 감사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레미 레너 감사인사, 이완 맥그리거인줄 알았네” “제레미 레너 감사인사, 신기하긴 하다” “제레미 레너 감사인사, 잘생겼다” “제레미 레너 감사인사, 신기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레미 레너 감사인사’ 영상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