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5년 후, 광기에 환청까지 "지창욱 연기 포텐 터졌다!"

입력 2014-04-02 0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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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방송화면 캡처

'기황후 5년 후'
'기황후'의 지창욱이 5년 후 패전으로 이성을 잃고 광기를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타환(지창욱 분)이 거듭된 패전으로 이성을 잃고 환청에 시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패전의 고통으로 인한 좌절감과 불안감으로 괴로워한 것. 타환은 "이 놈이 내 술맛을 떨어지게 했다"며 전쟁에서 패한 장수의 목을 처참히 베어 버렸다.

이에 기승냥(하지원 분)은 큰 충격을 받고 타환을 걱정스럽게 바라봤다.

패전의 고통은 곧 자신을 비난하는 환청으로 이어졌다. 타환은 병사들이 자신에게 '연철의 꼭두각시' 또는 '멍청이 황제'라고 손가락질하는 환청을 들으며 괴로워했다.

'기황후'의 5년 후 전개로 당황했던 시청자들은 지창욱의 변함없는 열연에 또 한 번 감탄했다.

5년 후라는 파격적인 전개를 보인 '기황후'는 이제 총 51회 중 8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누리꾼들은 "기황후 5년 후, 타환 불쌍하다" "기황후 5년 후,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 "기황후 5년 후, 조금 뜬금없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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