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다혜, 롯데 간판 포수 강민호와 다정한 모습

입력 2014-04-02 0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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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스티의 멤버 다혜가 롯데 간판 포수 강민호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2일 베스티 공식 트위터에는 “MBC 야구 읽어주는 남자 촬영을 끝내고 강민호 선수와 함께 했어요 앞으로도 멋진 경기 보여 주세요! 화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구장에서 베스티 다혜와 강민호 선수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한편 베스티는 디지털싱글 '땡큐 베리 머치(Thank u very much)'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베스티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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