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화난 등근육, 잔뜩 찡그린 뒤태 ‘화가 난다∼’

입력 2014-04-06 14: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현빈 화난 등 근육’. 사진출처|방송캡처

현빈 화난 등근육, 잔뜩 찡그린 뒤태 ‘화가 난다∼’

배우 현빈의 ‘화난 등근육’이 누리꾼들이 반응이 뜨겁다.

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역린’ 출연 배우 현빈과 정재영 조정석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인터뷰 중 현빈은 ‘역린’ 예고편 속 등근육이 언급되자 “시나리오에 ‘세밀한 등 근육’이라고 쓰여 있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세밀함’ 때문에 등 근육을 준비하기 시작했다”며 “운동을 3개월 정도 했는데, 어느 순간 화가 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현빈 화난 등근육, 뜩 찡그린 뒤태” “현빈 화난 등근육, 화를 내고 있네” “현빈 화난 등근육, 사람이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