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집공개
8일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 에서 곽정은은 자신의 아파트와 스튜디오를 이원 연결해 거실과 주방, 침실까지 공개하며 싱글 여성의 삶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공개된 곽정은의 집은 방마다 다른 향과 조명을 배치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남자 친구가 오면 한 두잔씩 마신다는 도수 높은 술과 연애, 섹스 관련 칼럼을 쓰는 기자답게 '19금 춘화'가 놓여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춘화를 본 파비앙은 "누나 변태냐"며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선사했다.
누리꾼들은 "곽정은 집공개, 깔끔한 인테리어네", "곽정은 집공개, 도수높은 술에 춘화까지?", "곽정은 집공개, 세련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8일 첫 방송된 '트루 라이브쇼'는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이 있는 장소나 인물을 스튜디오와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토크쇼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