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멕시코 칸쿤으로 휴가를 떠난 마리아 샤라포바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리아 샤라포바는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겼다. 이후 그는 햇볕에 탄 피부를 체크하는 과정에서 비키니 하의를 들여다보는 등 과감한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한편, 마리아 샤라포바는 지난달 28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여자 프로 테니스(WTA) 투어 소니오픈 단식 준결승전에서 세레나 윌리엄스에 패배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