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굿네이버스와 ‘저소득층을 위한 물품 지원식’

입력 2014-04-09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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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대표 성기학)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와 ‘국내 저소득층 지원 물품 전달식’을 9일 진행했다.

노스페이스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국내 저소득층 및 소외이웃에게 의류, 신발, 용품 등 총 1만5568점을 지원했다. 이 물품은 굿네이버스 국내 54개 지부, 95개 사업장을 통해 전국의 아동보호전문기관, 지역아동센터, 학대피해아동그룹홈, 종합사회복지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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