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머리 묶은 딸, 보는 이들 흐뭇하게 하는 ‘싱글벙글’ 아기

입력 2014-04-11 15: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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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머리 묶은 딸’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해외 SNS 핀터레스트에는 ‘처음 머리 묶은 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적은 숱을 양갈래로 묶은 채 싱글벙글 웃고 있는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형 같은 외모의 환하게 웃는 아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누리꾼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인형이야 인형”, “처음 머리 묶은 딸, 너무나 사랑스러워”, “처음 머리 묶은 딸, 본인도 기분좋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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