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배우 딸, 전라 노출 “절대 잊지 못할 촬영”

입력 2014-04-10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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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딜런 펜. 사진출처 | 데일리메일

할리우드 배우 숀 펜의 딸인 모델 딜런 펜이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딜런 펜과 유명 사진작가 토니 듀란이 함게 진행한 패션 잡지 ‘Treats’의 화보가 화제라고 전했다.

특히 딜런 펜은 표지 화보에서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달랑 펜디(Fendi)백 하나로 중한 부위를 가렸다.

딜런 펜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누드 촬영은 꽤 이상한 기분이었다"라면서도 "'Treats'의 커버 모델로 발탁되어 토니 듀란과 작업한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모델 딜런 펜. 사진 |데일리메일


딜런 펜은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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