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KSF 출전 멤버, 끝나야 끝난 것이다…이변 속출 ‘화제!’

입력 2014-04-13 1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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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사진출처|방송캡처

무도 KSF 출전 멤버, 끝나야 끝난 것이다…이변 속출 ‘화제!’

무한도전 KSF 출전 멤버가 확정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이하 'KSF') 출전권을 얻기 위해 경쟁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번 경기는 제비뽑기로 세 명씩 두 경기로 나누어 두 선수를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패자부활전으로 한 명의 선수를 진출시키는 방식이었다.

이에 1차로 뽑힌 박명수, 정현돈, 하하가 첫 경기를 치뤘다. 이어 길, 노홍철, 정준하가 레이스를 경쟁을 했다.

특히 그동안 놀라운 실력을 보여줬던 박명수가 탈락하고 ‘오토’ 차량을 가지고 도전한 하하가 멤버로 뽑혀 놀라움을 전했다.

또 2조에서는 유재석과 더불어 우승후보로 점쳐졌던 정준하가 출전권을 얻게 됐다. 패자부활전에선 박명수, 노홍철, 길, 정형돈 중 길이 1위를 차지하며 마지막 멤버가 됐다.

무도 KSF 출전 멤버를 본 누리꾼들은 “무도 KSF 출전 멤버, 재밌다” “무도 KSF 출전 멤버, 긴장감 대박” “무도 KSF 출전 멤버, 다시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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