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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류현진-페데로위츠 배터리, 마운드서 대화

입력 2014-04-23 15: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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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사진=동아닷컴

‘류현진 방어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경기 도중 포수 팀 페데로위츠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6이닝 9피안타 3탈삼진 2실점 했으나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 팀은 연장 10회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다.

류현진은 1-2로 뒤진 7회 크리스 위드로와 교체되며 이날 투구를 마쳤다. 다저스는 7회말 동점에 성공, 류현진은 패전을 면했다.

류현진의 시즌 성적은 3승 1패를 유지했고 평균자책점은 1.93에서 2.12로 약간 올라갔다.

누리꾼들은 “류현진 방어율 다시 2점대로”, “류현진 방어율, 잘 던졌는데 아쉽다”, “류현진 방어율, 다음에는 꼭 승리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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