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톤, 브라질서 자원봉사 중 쓰러져…뇌졸중 증세 ‘충격’

입력 2014-04-24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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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 사진 | 영화 ‘더 뮬: 죽음의 질주’ 중

샤론 스톤, 뇌졸중 증세 ‘건강 적신호’

할리우드 스타 샤론 스톤이 뇌졸중으로 쓰러졌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현지시각) 미국 내셔널인콰이어러는 "이달 초 브라질을 방문했던 샤론 스톤이 뇌졸중 증세로 쓰러져 병원에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고, 건강을 어느 정도 회복해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한 측근은 “샤론 스톤이 영화 촬영에 자선 활동까지 벌이며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하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상당히 우려스럽다"면서 "이전에도 뇌출혈로 생사를 오간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샤론 스톤은 뇌출혈 이후 잦은 두통에 시달리며 병원에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런데도 여전히 일을 멈추지 않는다. 이번 일을 겪었으니 일을 줄이거나 그만둬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샤론 스톤은 에로틱 스릴러 영화 ‘원초적 본능’(1992)에서 아름다운 연쇄 살인범 캐서린 트러멜 역을 맡아 국내 잘 알려진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다.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러브레이스’에 출연했다.

사진|‘샤론 스톤 뇌졸중’ 영화 스틸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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