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아이들아 미안하다’

입력 2014-04-26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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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임시 합동 분향소가 “아이들아 미안하다”는 글귀가 적힌 메모지가 붙고 있다.

사고 11일 째인 26일 경기도 안산 단원구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희생자들의 임시합동 분향소에는 아이들을 추모하는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세월호 침몰 희생자 임시분향소에는 장례 절차를 마친 학생과 교사들의 영정과 위패가 안치됐다. 특히 “아이들아 미안하다”라는 내용이 담긴 메모지들이 분향소를 가득 채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에 이어 또 다른 캄페인이 이어지고 있는 것.

“아이들아 미안하다” 소식을 접한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아이들아 미안하다,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잇나?”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이어 아이들아 미안하다 까지? 세월호 침몰 잊지 못할 거다” “아이들아 미안하다. 세월호 침몰 사고 막지 못해 미안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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