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올랜도 블룸과 염문설에 휘말린 셀레나 고메즈의 과거 모습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해 11월 로스앤젤레스 비벌리힐스의 한 행사장에서 열린 매거진 플론트(Flaunt Magazine)의 파티에 참석한 셀레나 고메즈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다소 충격적인 모습이다. 셀레나 고메즈는 드레스코드를 블랙으로 통일한 채 립 포인트 역시 레드가 아닌 다크한 블랙에 가까운 와인컬러로 마무리했다.
또 셀레나 고메즈는 가슴 부분을 한껏 노출한 파격적인 드레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셀레나 고메즈는 한때 풋풋한 매력으로 수많은 남성팬을 거느렸던 당시의 모습과는 많은 차이를 보였다.
한편 영국의 쇼비즈스파이는 최근 올랜도 블룸과 셀레나 고메즈의 염문설을 보도했다.
사진｜‘올랜도 블룸 셀레나 고메즈’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