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팬티만 입은 채…패스트푸드점 뒤집어

입력 2014-04-14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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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토론토 선

비키니 하의만 입은 한 여성이 패스트푸드 업체인 맥도날드에서 난동을 부렸다.

8일(현지시간) 토론토 선(TORONTO SUN)은 지난 3월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파이넬러스파크에 있는 맥도날드 체인점에 비키니만 입은 41세 여성이 난입해 기물을 파손했다고 보도, 패스트푸드 점에 설치된 CCTV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직원이 ‘옷을 입어달라’고 요청하자 이를 거절하며 난폭한 행동을 보였다. 여성은 금전 등록기를 바닥에 내던지고, 음료 거치대를 뒤집었다. 아이스크림 기계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기도 했다.

경찰은 이 여성에게 약 1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전했다. 여성은 중죄로 체포되었으며 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을 담은 이 영상은 동영상 전문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되어 약 27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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