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영아 “손 넣으면 만져지지않아?” 깜짝 발언

입력 2014-05-03 1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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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영아’

‘정글의 법칙’ 이영아가 조개잡기에 나섰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에서는 오랑우탄 숲을 끝으로 보르네오 생존 활동을 마친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아, 김동준, 봉태규는 민물조개를 잡기 위해 조개 늪으로 향했다. 김동준과 봉태규가 장난을 치는 동안 이영아는 연이어 조개를 잡아 올렸다.

그는 조개잡이 요령으로는 “그냥 손 넣으면 만져지지 않아?”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이영아 못하는 게 없어”, “정글의 법칙 이영아 조개여왕 등극”, “정글의 법칙 이영아 결혼하면 정말 잘 살듯”, “정글의 법칙 이영아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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