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BS2 ‘조선총잡이’
‘조선총잡이’ 전혜빈의 한복입은 매혹적인 스틸컷이 공개된 가운데 유오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단아한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전혜빈은 부녀 연기를 펼칠 유오성에 대해 “사실 아버지의 카리스마에 주눅 들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굉장히 편하게 대해주셨고 예쁜 딸이 생긴 것 같다며 좋아해주시더라”고 밝혔다.
‘조선 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시대의 영웅 총잡이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액션로맨스 드라마로 전혜빈이 연기하게 될 최혜원 역은 아름다운 미모와 카리스마를 가진 캐릭터다.
‘조선총잡이 전혜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선총잡이 전혜빈, 장난 아니네”, “조선총잡이 전혜빈, 은근 섹시” ,“조선총잡이 전혜빈, 우아한 자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