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울타구를 잡아 낸 뒤 들어서는 SK 이재원

입력 2014-05-25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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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루에서 LG 대타 정의윤의 파울타구를 SK 이재원이 잡아내고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서고 있다.

문학|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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