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정우성, 내가 ‘가위바위보’의 한수

입력 2014-05-28 11:4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정우성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수' 제작보고회에서 이범수와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며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가위 바위 보~”


정우성 "이겼다"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은 내기 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의 음모로 친 형을 잃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안서현 등이 출연한 신의 한수는 오는 7월에 개봉된다

“예능이야? 제작보고회야?”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