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가 미스틱89로 둥지를 옮긴 후 첫 앨범을 발표한 가운데 미스틱89의 대표 윤종신이 그의 이번 앨범에 대해 언급했다.

윤종신은 김연우의 새 미니앨범 ‘무브(MOVE)’가 공개된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연우의 목소리가 좀 다른 옷을 입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리고 그는 또 해냅니다”라고 덧붙이며 그의 뮤직비디오 링크를 공개했다.

특유의 절제된 보컬로 ‘발라드의 신’이라 불린 김연우는 이날 공개한 앨범을 통해 변신을 꾀했다.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리드미컬한 곡으로 돌아온 것.

타이틀곡 ‘무브’는 정석원이 작곡하고 김이나가 작사한 곡으로 이별 후 느끼는 감정들을 마치 한 편의 이야기처럼 담아냈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사진|‘무브’ 뮤직비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