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달환이 열연한 영화 ‘해적’ 포스터가 공개됐다.

3일 공개된 포스터 속 조달환은 뻐드렁니 가득한 치아를 선보이며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조달환은 ‘해적’에서 산적단 무대포 반달곰 산만이 역할을 맡았다.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 미문의 사건을 둘러 싸고 이를 찾는 개국 세력과 최강 도적들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영화다. 김남길을 비롯해 손예진, 유해진, 이경영, 오달수와 설리 등이 출연하는 액션 블록 버스터다.

한편, 조달환은 KBS 드라마 ‘감격시대’에서 풍차 역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영화 ‘기술자들’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